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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단둥에 北화물선 입항…생필품 싣고 떠나”
거대넷 조회수:3479
2016-04-14 13:31:00

 

‘뉴시스’ 독자제보사진 공개…中 대북제재 ‘구멍’

“中단둥에 北화물선 입항…생필품 싣고 떠나”

화물선 ‘증강 6호’ 생필품 추정 화물 싣고 사흘 뒤 북한으로 출항

 

단둥항에서 포착된 북한 화물선의 모습. 뉴시스가 독자로부터 제보를 받은 사진이라고 한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둥항에서 포착된 북한 화물선의 모습. 뉴시스가 독자로부터 제보를 받은 사진이라고 한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년 1분기 동안 中공산당의 대북 교역액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보도됐다. 이런 가운데 북한 화물선이 中단둥 항만에 정박한 모습이 포착돼, 中공산당의 대북제재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뉴시스’는 북한 화물선 ‘증강 6호’가 지난 10일 中단둥 항에 들어와 생필품으로 보이는 화물을 선적하고, 사흘 동안 항만에 정박한 뒤 북한으로 출항했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독자가 제보한 북한 화물선 ‘증강 6호’의 사진을 공개하며,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단둥 항에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북한 당국이 주민들 또는 지배계층에 나눠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에 입항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뉴시스’는 “최근 중국 해관(한국의 세관에 해당) 당국이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화물 검색을 대폭 강화해, 소규모 화물까지 일일이 검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 대부분도 ‘뉴시스’와 비슷한 보도를 한 바 있다. 

하지만 ‘뉴시스’가 독자로부터 제보를 받은 사진,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보도 등을 참고해 때 中공산당이 단둥항 입항을 금지한 북한 선박은 석탄 운반선에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 즉 중국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한과 거래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기사링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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