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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단독] 무너지는 폐쇄공화국…AN-2 공군기지 근접 촬영 영상까지 유출
거대넷 조회수:3781
2016-05-12 00:34:00

 [TV조선 단독] 무너지는 폐쇄공화국…AN-2 공군기지 근접 촬영 영상까지 유출

TV조선 영상 캡쳐
북한 주민들이 몰래 공군 기지에 접근해 주력 침투 수송기인 AN-2 기를 촬영한 영상을 TV조선이 단독 입수했다. 
이 영상을 찍은 북한 주민은 북한 자강도 만포 비행장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AN-2기를 포착했다. 카메라를 들고 논두렁을 걸어들어가 활주로 주변을 활보하며 공군기를 촬영하는 동안 보초도, 제지하는 사람도 없을 정도로 경비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북한의 주력 침투 수송기인 AN-2 기를 촬영한 영상을 TV조선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 영상은 북한 주민이 공군 기지에 접근해 몰래 찍은 겁니다. 이런 촬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북한의 폐쇄성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자강도 만포시 비행장 주변에서 한 주민이 카메라를 켠 채 논두렁길을 걸어들어갑니다. 
담벼락이나 철조망은 없고 수풀 너머 군용 항공기 2대가 보입니다. 더 들어가니, 북한 주력기 중 하나인 AN-2 기가 바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AN-2기는 북한이 구소련 수송기를 개조해 특수부대의 대남 침투와 폭탄 투하용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만포비행장에만 약 40대가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민석 / 전 국방부 대변인 (2014년)
"북한의 특수부대를 우리 대한민국의 유사시에 침투시키기 위해서 많은 대수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노동당 70주년 기념 열병식 때 김정은 앞에서 에어쇼를 한 항공기도 AN-2였습니다. 
조선중앙TV
"70이라는 숫자를 형상한 비행기 편대가 나타났습니다." 
활주로 주변을 활보하며 공군기를 촬영하는 동안 보초도,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김성은 / 갈렙선교회 대표
"감춰진 세계를 찍어서 외부에 보내주면 돈이 된다는 북한의 변화라는 게 자본화돼가는…"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지만 공군 비행장도 제대로 경비하지 못하는 게 북한의 현실입니다. 
TV조선 김정우입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기사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35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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