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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의 현실
거대넷 조회수:2894
2015-11-06 17:26:00

탈북자 강제북송의 현실

 

탈북자들은 육로와 해로를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게 된다.

하지만 중국과 여러나라(러시아, 몽골 국경지대, 최근 라오스 포함) 에서는 

여전히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하고 있다.

 

 

 

한동안 사회적 이슈가 됐던 사건 하나.

2013년 5월 라오스에서는 9명의 탈북청소년이 강제북송 된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이후 아이들은 북한의 체제선전에 이용된다.

강제 북송된 아이들의 표정이 처음의 사진과는 사뭇 다르다.

보통의 남한 청소년들과 다를 것 없이 명량하고 장난끼까지 보이던 아이들의 눈에는 

 북한을 찬양하기 위한 각오만이 가득 담겨있다. 

 

정치범수용소 혹은 처형만이 남겨진 상황에서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더구나 북한 인권단체인 물망초의 박선영 이사장은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 가운데

문철과 백영원은 처형되고 나머지 7명은 수용소로 보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강제북송 된 탈북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1. 강제처형 

 

 

90년대의 대기근과 국제사회의 이목으로 한동안은 강제처형이 뜸해졌다.

그러나 최근 김정은 집권 이후 다시 강제처형 소식이 들리고 있다.

 

 

 

2. 강제노동 

 

교화소, 집결소, 노동단련대, 정치범수용소 등으로 보내진 후 

극심한 강제노동에 시달린다. 한마디로 총이 아닌 일로 죽이는 방법.

 

 

 

3. 여성의 인권유린

 

강제북송된 사람들 중에는 여성이 많다. 

구타, 강간, 성폭행, 태아살해 등 

말만으로도 끔찍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난다. 

특히 중국남성의 아이를 임신한 경우 

인종적 동기를 이유로 강제 유산, 영아살해를 강요 받는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죽을 힘을 다해 탈북을 한다. 

강제북송은 그들을 두 번 죽게 만드는 것이다. 

 

 

희망을 찾아 떠난 이들을 돕는 방법

 

 

1. 중국의 강제북송 중단 요구 

 

 유엔 인권조사위원회(COI)는 강제 북송자에 대한 박해와 고문, 장기구금, 강제낙태 등의 행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설명을 요청하여 중국에 강제북송을 중단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 

 

속적으로 국제기구 혹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북송 중단의 목소리를 내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절실하다.

 

 

 

 

 

2. 탈북자 구출 돕기

 

탈북자 구출을 돕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안전하게 대한민국에 올 수 있도록 비밀스럽게 돕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다.

 

한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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