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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말씀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대표: 이호목사)와 KHOP(대표: 박호종 목사)이 의기 투합해 연합체를 조직했습니다.
'청년한국'입니다. 청년한국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히즈코리아 목요모임'을 진행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 더크로스처치 원띵홀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50 해양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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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창사 60주년 특집 [ROK PC–701, 백두산함]
거대넷 조회수:7917
2017-08-07 16:17:00

 

[ROK PC–701 백두산] 은 대한민국의 전투함 이름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게만 이야기하면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1949년, 해군 장병들이 월급을 쪼개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입니다. 
당시 장병들은 모금을 위해 고철을 수집해 팔기도 하고, 부인들은 바느질과 빨래를 해주고 번 돈을 보탭니다. 이렇게 모금한 돈 1만5,000달러는 당시 힘들었던 국민들의 마음을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돈이 부족하여 바다에 뜨지 못하는 노후한 배를 구입할 수밖에 없었지만, 장병들은 배안에서 잠을 자며 직접 수리에 들어갑니다.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백두산 함은 6·25 전쟁이 일어난 당일 오후, 첫 전투를 치룹니다. 부산 앞바다로 기습 침투하던, 북한 수송선을 발견하고 추적합니다. 포탄비용이 아까워 포 훈련을 한 번도 안 해 보았지만, 목숨을 건 애국의 열정으로 자신보다 두 배나 큰 북한군의 수송선을 격침시킵니다. 그 배엔 부산으로 진격하는 인민군 무장병력 60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대한해협에서의 전투는 6.25전쟁의 가장 중요한 전투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거동에 있어서의 간소 / 열광에 있어서의 신중 / 절망에 있어서의 인내 ]

한 영국 철학자가 제시한 신사의 조건입니다. 신사의 여유를 찾기엔 너무나 가난한 나라였지만 더 큰 힘과 감동을 주는 애국의 열정이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애국 리더십에 대한 갈망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백두산 함과 장병들의 전쟁이야기를 설명하는 다큐가 아닙니다. 당시 함장이었던 손원일 제독과 현존해 있는 장병들에 대한 입체적인 조사, 시민들의 반응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이란 소중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 솔직하게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모금부터 배를 건조하고, 전투한 내용속엔 대한민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속에서 이를 극복한 희망의 과정들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대, 그러기에 불안이 가득한 시대..[ROK PC–701 백두산]이 걸어갔던 길을 취재하며 시대의 아린생채기가 해소되고자 하는 희생과 사랑의 공익적인 정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링크]

https://youtu.be/5Lq95XzIY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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