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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참변 96주기 역사기행 ⑧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시베리아 횡단 열차
거대넷 조회수:3973
2017-08-18 14:41:00

자유시 참변 96주기 역사기행 ⑧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시베리아 횡단 열차

 

 
▲ 시베리아 철도 기관차 ⓒ doopedia 캡처
 
러시아 서(西)시베리아 지방의 첼랴빈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를 연결하는 대륙횡단철도. 이 철도는 1850년대 극동지방의 군사적 의의(意義)의 증대, 시베리아 식민, 대(對)중국무역 등을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철도의 예정선은 종래의 시베리아 가도(街道)를 따라 건설하기로 계획한다. 1887년에 조사를 시작하여 1891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착공하였으며 1916년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내용 출처 : 두산백과)
 
   
▲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부, 복도에서 놀고 있는 러시아 꼬마들 Ⓒ블루투데이
   
▲ 시베리아 횡단열차 객실 내부, 공부하고 있는 청년 Ⓒ블루투데이
   
▲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자연경관, 산 Ⓒ블루투데이
   
▲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자연경관, 바이칼 호수 Ⓒ블루투데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6000km. 열차 밖 자연경관에 감탄사가 연발한다. 이래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많은 이들의 로망인가 싶다. 그런데, 스탈린의 강제이주가 시작된 1937년의 고려인에게도 차창 밖은 아름다웠을까. 역사 속 선조의 비극(悲劇)에 옷깃을 여며본다.
 
   
▲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지나는 역 Ⓒ블루투데이

 

기사원문: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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