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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물음, 세 영적 거장의 답변(예수님의 이름으로, 리더십의 진실, 리더십의 용기)
조충수 조회수:2690
2015-05-16 19:47:13

헬리나우웬은 리더십을 자아의 존재적 물음으로부터 시작했다.

존스토트는 리더십을 진리의 본질적 상실로부터 시작했고, 빌하이벨스는 참다운 공동체로부터 시작했다.

 

존재, 본질, 교회

 

헨리나우웬은 은혜  가운데 나를 초청했고, 존스트토는 날카로운 진리의 통찰력으로 나를 꿰뚫었으며 빌하이벨스는 냉정한 사역의 현장으로 나를 내몰았다.

 

‘모방’이라 해도 좋고, ‘표절’이라 조롱해도 좋다.

 

위 세사람의 여정 길에 나의 미천한 발걸음을 걸쳐만 나도 좋으련만, 내게는 ‘아직’이란 말도 ‘이미’란 말도 어림 없다.  위  세사람의 리더십을 함께 듣는 것은 숨이 막힐 만큼 방대한데 어느 것 하나 가벼히 들을 것이 없다.

 

더욱 더 잔인한 것은 모든 이야기가  다 정확하며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그저 나에게 딱 하나 남은 것은 ‘균형’이란 이름의 축복이다. 

 

존재적 확인이 없으면 리더로 남이있을 수 없고, 진리가  없으면 정체 될 수 밖에 없고 용기가 없으면 나아 갈 수 없다.

존재를 확인한 자만이 리더가 되려하고, 진리를 아는 자만이 리더십을 갖으며 용기를 가진자만이 공동체를 끌고간다.

 

축복된 리더의 부르심이 축복적 존재로 남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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