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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말씀묵상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조회수:6957
2017-08-08 17:41:00

저자 : 이 호

출판 : 거대넷

가격 : 10,000원

말씀묵상의 중요성과 방법을 소개하고, 그 적용을 통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책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 다윗, 예수 그리스도, 바울을 거쳐 한국교회 믿음의 선진들에 이르기까지, 말씀묵상으로 승리한 삶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묵상의 성서적 의미와 방법, 삶으로의 적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됨을 설파한다.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탈북민 구출 사역과 대한민국 건국사 강연을 시작한 저자의 사연도 담겨있다. 말씀에 순종하여 시작한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역사들은 독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여는 말 말씀묵상의 길
길을 찾아서, 구도(求道)의 추억/ 9
예수님의 첫 번째 우선순위/ 14
영적인 거장들을 낳은 경건의 시간(Quiet Time)/ 23
<응답하라 1988> 김정환의 독백/ 28

1장 사흘길 떨어진 광야로 가라
모세의 광야, 예수님의 한적한 곳/ 35
다윗의 광야, 바울의 사막/ 41
고독과 침묵의 영성/ 45

2장 성령님과 함께 성경읽기
영광의 극치, 변화산에 나타난 두 사람/ 57
한국 기독교의 성서적 전통/ 62
경건에 이르는 연단/ 69

3장 묵상으로 쓰는 <영혼의 일기>
묵상, 과연 어려울까?/ 75
성서에서 발견하는 묵상의 의미/ 80
묵상, 명상, 관상/ 85
<영혼의 일기> 쓰기/ 89

4장 묵상에서 현실로 가는 적용
생각에의 적용: 하나님을 생각하라/ 99
대가(大家)들이 말하는 생각의 힘/ 105
삶의 다양한 국면에 말씀을 적용하라/ 109

5장 실천, 묵상이 삶이 되게 하라
묵상의 결론은 행동이다/ 119
겨자씨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 124
죄와의 전쟁, 오늘의 싸움/ 129
구체적인 실천과 중보기도/ 135

6장 묵상을 풍성하게, 나눔과 감사
말씀나눔의 조건: 실제 이야기(Real Story)/ 145
하나님을 알아가는 말씀나눔/ 149
말씀나눔의 금기(禁忌)/ 155
감사, 묵상의 시작과 끝/ 160

7장 말씀묵상의 드라마,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다
말씀묵상의 치유적 효과/ 165
묵상 → 치유 → 사역,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172
묵상에서 폭발한 뽀빠이 순간/ 180

닫는 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의 길/ 195
미주/ 201
참고문헌/ 203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의 길

로렌스 수사는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계속해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고행이나 특별한 훈련에만 힘을 쏟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는 소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일을 할지라도 그것을 피곤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이 얼마나 큰지를 보시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그 일을 행하는가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장 큰 계명을 안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다(누가복음 10.27). 가장 큰 계명을 안다면, 동시에 가장 큰 죄도 알게 된다.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이 논리에서 피하여 숨을 곳이 있을까? 삶의 어느 모퉁이로 달아나야 가릴 수 있을까?
도망칠 곳은 없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원하는 한. 피할 곳도 없다, 우리가 성서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꿈꾸는 한. 우리가 갈 길이란, 어느 할머니의 질문에 대답하는 길, 그 길 뿐이다.
“할머니는 또한 온 집안을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 채우셨다. 그 중에는 오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만난 사람 이야기가 언제나 빠지지 않았다. 할머니는 여행할 때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거셨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전혀 상관하시지 않았다. 고등학교 중퇴생도 좋고 대기업 간부도 좋았다. 할머니의 대화는 언제나 한 가지 질문으로 이어졌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주님을 ‘아십니까’도 아니고 ‘믿으십니까’도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였다.”

남자들에겐 사랑에 대한 저항감이 있다. 사랑, 그러면 왠지 어색하다. 사랑이 필요하다는 식의 말은 능력이 부족해서 사랑이라는 간지러운(?) 것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는 듯이 들린다. 마초들이나 사나이들은 거부감조차 갖는다. 사랑 타령은 여자들에게나 필요한 것, 남자답지 못한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살짝 거부감을 느낀다고 해서, 남자에게 사랑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남자 역시 사랑을 먹고 산다.
주님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보자. 사랑이라고 표현했지만, 드라마나 유행가에서 보여 지는 감성일변도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로, 구약의 헤세드가 있다. 언약에 기초한 불변한 사랑을 말한다. 남자들의 충성, 사나이의 의리라고 번역해도 어울릴 사랑이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한 사랑은 강인하고 의리 있고 뚝심 있는 사랑이다. 남자에 비유하면 사나이의 사랑이요 여자에 비유하면 춘향이의 사랑이다. 남자의 세계에선 충성이고 여자의 세계에선 절개이다.
충성과 의리로 절개를 지키는 사랑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도 없다. 연습하고 반복하며 훈련해야 한다. 가장 좋은 훈련의 길이 말씀묵상이다. 가장 탁월한 것으로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수천 년 세월 동안,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말씀묵상의 길을 통해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전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이 찾는 길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는 길이다.
말씀묵상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의 길이다. 독자들에게, 그 길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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