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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포정치, 4년간 군총참모장 3명 처형…리영호 현영철 리영길 줄줄이
거대넷 조회수:1615
2015-12-10 16:20:00

김정은 공포정치, 4년간 군총참모장 3명 처형…리영호 현영철 리영길 줄줄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공포정치가 도를 더하고 있다.

10일 대북소식통은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되고 그 뒤를 리명수 대장이 이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전날 평양에서 열린 미사일 발사 행사 당시 주석단에 자리한 인사를 호명하며 리영길 총참모장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통상 군부인사 소개때 군총정치국장-인민무력부장-총참모장의 순으로 진행한다. 노동신문은 이번에 황병서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다음에 리명수를 호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말 김정일 급사에 따라 정권을 잡은 김정은은 리명수 이전까지 4명의 총참모장 중 3명을 처형 또는 숙청했다. 

김정은은 2012년 7월 군최고 실세로 알려졌던 리영호 총참모장을 전격 경질, 숙청하고 현영철을 앉힌 바 있다.

이어 2013년 10월 리영길을 현영철을 대신해 총참모장으로 임명했다.

현영철은 지난 2015년 4월 처형 당했다.

리영길은 지난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 열병식 총지휘관으로 위세를 떨쳤으나 김정은에 의해 또다시 목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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