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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yer- 탈북민구출 자선음악회
거대넷 조회수:5012
2015-06-25 17:20:00

탈북민자선 음악회

"The Prayer II"

 

 

오는 6월 27일 이화여대 김영의 홀에서 탈북민 구출을 위한 자선 음악회 "The prayer II"가 열립니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이 행사는 탈북민 구출을 위하 자선 음악회로, 서울대, 이화여대, 연대, 한예종, 경희대 등에 재학중인 음악대학 학생들이 모여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무대는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서울대 명예교수님(윤현주교수/메조소프라노)도 합창지휘로 참여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성가, 찬송가, CCM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실내악, 합창 등의 다양한 편성으로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Were you there, when they crucified my lord?"(거기 너 있엇는가) 합창 아카펠라를 시작으로 바로크시대의 음악부터 신상우등 다수 성가 작곡가들의 곡을 합창 뿐만이 아닌 다양한 악기 구성의 편곡으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을 통해 이들의 마음을 관객에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특히 2부 순서에서는 탈북민 주찬양 청년이 직접 쓴 가사에 음악을 덧입힌 '그 땅을 위한 기도'가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 곡을 작곡한 김대윤(22, 서울대 작곡과)군은 "이 곡을 통해 선교사의 간절한 마음, 우리의 소망이 음악을 통해 청중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The Prayer" 연주회를 기획한 조한나(23, 서울대 성악과)양은 이번 연주의 목적을 "참혹한 북녘땅에서 죽어가는 이들에게 부족한 소리들를 모아 함께 아파하고 있다는 작은 소리라도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능기부자 박유현(23,이화여대)양은 "세상의 시선이 쉽게 닿지 않는 곳에 우리의 재능을 통한 연주회가 단 한분이라도 그곳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주회장 로비에서는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사진전이 개최되며, 작년 음악회를 통해 구출된 탈북자들의 편지가 관객들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또한 연주회 전후로 탈북민 구출을 위한 모금이 이어집니다. 모금된 돈과 음악회를 통해 받는 후원과 기부금은 탈북민을 구출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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